Editor's Column
<반말 인터뷰> 회사 그만두고 애 키우는, 애개개 이다운
반말 미디어에 찾아온 열네 번째 친구
디자이너이자 아빠이자 전업주부 - 이다운
혼자라고 생각한 순간, 우리는 연결된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보여주는 생존과 협력의 새로운 방식
우주는 끝없이 고요하지만, 그 안에서 살아남는 일은 결코 혼자의 문제가 아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생존이라는 가장 극단적인 상황에서 협력의 의미를 다시 정의한다.
혼자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는 순간: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증명하는 연결의 힘
우주에서 가장 먼 거리에서, 가장 가까운 이해가 시작된다
Project Hail Mary는 인류를 구하기 위한 한 사람의 이야기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안을 들여다보면, 이 영화는 결국 ‘함께 살아남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전시 <울트라백화점 Vol.2 - 포스트 서브컬쳐>
휩쓸리지 않을 취향의 뚝심
작은 세계를 깊게 파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뚝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는 작은 확신
한로로 〈사랑하게 될 거야〉, 마음이 다시 움직이는 순간에 대하여
사랑은 늘 거창하게 시작되지 않는다. 〈사랑하게 될 거야〉는 아주 조용한 예감에서 출발하는 감정을 이야기한다.
TICKETS
베르디 VERDY : I Believe in Me
롯데뮤지엄
2026. 04. 24 ~ 2026. 06. 07
찬란한 에르미타주
문화비축기지 T4, T5 전시장
2026. 04. 30 ~ 2026. 05. 31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
2026. 05. 12 ~ 2026. 09. 06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59th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2025. 12. 27 ~ 2026. 03. 28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대전시립미술관
2026. 03. 18 ~ 2026. 05. 31
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2관
2026. 01. 27 ~ 2026. 04. 26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
2026. 01. 30 ~ 2026. 04. 26
뼈의 기록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2026. 04. 04 ~ 2026. 05. 10
오펀스(Orphans)
대학로 TOM(티오엠) 1관
2026. 03. 10 ~ 2026. 05. 31
라하브 샤니 & 뮌헨 필하모닉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26. 05. 06 ~ 2026. 05. 06
지휘자 백윤학의 Spring FESTA 〈춤춰! 봄.〉
롯데콘서트홀
2026. 03. 22 ~ 2026. 03. 22
2026. 04. 27 ~ 2026. 06. 07
ISSUE
아이돌 데뷔 강동원의 파격 변신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가 그 시절 감성의 혼성그룹으로 돌아왔대 👏
황석희 번역가를 향한 대중의 분노
사건은 이미 터졌다. 하지만 사람들을 더 분노하게 만든 건 그 이후였다.
박정민 배우의 잘못이 아니잖아요
SNS에는 박정민 배우가 연극을 취소했다는 자극적인 제목의 콘텐츠들이 쏟아졌다.
보법이 다른 유세윤의 단독 콘서트
단 6명만 즐길 수 있는 정말 프라이빗한 콘서트가 개최됩니다.
NEWS
봄날은 간다, 다시 조명하다.
봄마다 소환되는 한국 멜로의 클래식, '봄날은 간다'가 또 돌아왔다.
2026. 04. 10
나홍진 '호프', 칸 경쟁부문 입성
10년 만에 돌아온 나홍진, 외계인 들고 칸 경쟁부문 직행
광화문 한복판에 BTS…이건 그냥 공연이 아니라 사건이다
방탄소년단 이 서울 한가운데서 돌아오는데,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되고 있어.
2026. 03. 20
우리가 외면한 과거, 사실 아직 안 끝난 얘기야
지워진 역사와 개인의 기억을 따라가다 보니, 결국 지금 우리의 이야기까지 건드리게 되는 순간이야.
대통령도 찾은 ‘오열극’…요즘 사람들 다 여기서 운다
대학로에서 뮤지컬 긴긴밤 보고 나온 사람들이, 이유 없이 자꾸 울고 있어.
백현진, 서울을 다시 그리다
음악, 영상, 미술까지 다 하는 백현진이 서울 풍경을 자기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개인전 ‘Seoul Syntax’. 평범한 거리가 새롭게 보여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
2026. 02. 05
TODAY
계절은 돌아오고, 마음도 다시 물든다
봄은 늘 같은 모습으로 오지만, 우리의 마음은 매번 다르게 반응한다. 〈봄 색깔〉은 그 반복 속에서도 새롭게 물드는 감정을 이야기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우리가 하는 선택
모든 상황에는 정답이 있을 것처럼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What’s a girl to do〉는 그 질문 앞에서 멈춰 서 있는 마음을 그대로 보여준다.
귀여움이라는 기준을 다시 쓰는 방식
우리는 종종 ‘귀여움’조차 기준에 맞춰야 한다고 배운다. 〈So Cute〉는 그 기준을 무너뜨리고, 스스로를 정의하는 순간을 만든다.
아무것도 아닌 상태에서 시작되는 마음
우리는 무언가를 더해야만 의미가 생긴다고 믿는다. 하지만 〈0+0〉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이미 시작은 가능하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