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식
<반말 인터뷰> 나나컴퍼니 대표 이원신
다시 사랑할 수 있다는 작은 확신
사랑은 늘 거창하게 시작되지 않는다. 〈사랑하게 될 거야〉는 아주 조용한 예감에서 출발하는 감정을 이야기한다.
끝을 아름답게 말할 수 있는 사람
모든 이별이 상처로만 남는 것은 아니다. 〈Good Goodbye〉는 끝난 관계를 미워하지 않는 방식으로 작별을 건넨다.
길을 잃은 세대의 새로운 좌표
우리는 종종 길을 찾기보다 ‘길이 없다’는 메시지를 먼저 마주한다. 〈404 (New Era)〉는 그 오류 화면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바꿔버린다.
<반말 인터뷰> 헤어디자이너 PETE KANG
책을 사랑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섬세했던 친구
멈추지 않는 자신감의 리듬
때로는 이유보다 확신이 먼저 움직인다. 〈BANG BANG〉은 그 확신이 만들어내는 속도와 자신감을 노래한다.
사랑이 끝난 뒤에도 남는 것: 《다이 마이 러브》가 바라본 감정의 잔향
Die, My Love는 사랑의 시작보다 사랑 이후의 시간을 더 오래 바라보는 영화다. 관계가 무너진 자리에서 인간이 어떤 감정으로 살아가는지를 집요하게 따라간다.
선택되지 않은 존재의 이야기: 《브라이드》가 다시 쓰는 괴물의 서사
Bride는 오래된 괴물의 이야기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 창조된 존재가 사랑을 기다리는 대신,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