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신유청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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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어서, 더 오래 바라보는 사람
신유청의 연극은 상처받은 사람을 쉽게 구하거나 비극에 명쾌한 결론을 붙이지 않는다. 그는 이해할 수 없는 타인 앞에서 조금 더 오래 머물고, 그 침묵 속에서 우리가 서로에게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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