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김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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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나온 시간을, 누군가는 ‘그랬다’고 적어두어야 한다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많은 일을 겪지만, 모든 순간을 제대로 설명할 언어를 갖지는 못한다. 김애란은 『그랬다고 적었다』에서 자신의 일상과 문학, 우리가 함께 통과한 시대를 바라보며 사라지기 쉬운 삶의 표정을 문장으로 남긴다.
우리는 왜 떠난 뒤에야, 마음을 이해하게 될까
이별은 끝나는 순간보다, 끝난 뒤의 시간 속에서 더 오래 지속된다. 『안녕이라 그랬어』는 그 남겨진 시간의 감정을 조용히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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