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죄가 아니지만,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것은 죄가 된다 — 《스캔들》
손예진·지창욱·나나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과 뛰어난 재능을 지녔지만 시대의 규범에 갇힌 조씨부인이 벌이는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휘말린 희연의 이야기다. 2026년 9월 18일 공개된 정지우 감독의 8부작 시리즈로,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와 2003년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를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해석한다